민아 발레복 (사진: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
지난 17일 영화 '홀리'의 제작사는 발레복을 입고 있는 민아의 사진을 공개했다.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 민아는 발레리나를 꿈꾸는 풋풋한 여고생 완이 역으로 출연한다.
민아는 "첫 영화여서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술영화 홀리는 오는 2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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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 발레복 (사진: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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