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광명시청) |
이번 정비사업은 품격있는 도시 이미지에 맞도록 사설안내표지판의 규격을 통일하고 디자인을 일원화하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정비대상인 사설안내표지판(보행자안내판 포함) 약 510개소 소유자들을 대상으로 도로점용허가 신청을 21일까지 받고 있다.
한편 사설안내표지판 소유자는 시 도로과에 전화로 문의한 후 점용허가를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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