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그동안의 역점 추진사업을 스스로 평가한다면?
도시철도 2호선, 2018년까지 완공해서 2019년 개통 예정
Q.구도시의 소외감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원도심(동구, 중구, 대덕구)에 연 1천억 이상 예산 별도 지원
Q.염홍철 시장이 생각하는 소통의 의미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매일 시민과 소통
Q.의료관광분야에 대한 노력엔 어떤 것이 있는가?
시와 의료진이 직접 중국, 몽골, 러시아 등에서 마케팅
Q.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면?
2012년 관광객 35만명, 2013년엔 40만명이 목표
채러티(Charity): 대전 지역 포도로 만든 '명품 와인'
Q.대전이 창조경제의 전진기지가 돼야 하는 정당성은?
대전은 이미 인적. 물적 인프라가 구비된 ‘준비된 도시’
Q.당적을 여러 번 바꿨단 비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Q.대전시 공직자와 시민에게 한마디
사회적자본을 통해 중심지로 도약하는 것, 모두의 도움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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