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안녕하세요') |
정준회 씨는 CD 한 장으로 가려질 정도로 머리가 작아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그는 "웬 망언이냐고 하겠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이 날 보고 수근거리고 원숭이 보는 듯한 시선이 스트레스"라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그는 스튜디오에서 직접 CD와 줄자, 모자 등으로 머리 크기를 측정하며 얼마나 머리가 작은지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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