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현주 중국 방송국 (사진:토비스미디어) |
공현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18일 공현주가 중국 북경의 한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대본을 숙지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공현주는 프로그램 녹화에 들어가기 앞서 한자가 가득 차 있는 중국어 대본을 보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공현주는 최근 15개국에 생방송된 중국 산시TV 특집 글로벌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는 등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