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지반 침하…경인고속도로 극심한 정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인천지하철 2호선 공사장의 지반이 침하돼 경인고속도로 통행에 불편이 따르고 있다. 18일 오후 3시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 인천지하철 2호선 공사장 지반이 가로 1m, 세로 3m, 깊이 50cm가량 침하돼 현재 복구 작업중에 있다. 이 사고로 경인고속도로 상·하행선이 한 차로씩 통제되 극심한 교통체증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