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등판 하루 연기…20일 더블헤더 류현진 (사진:아주경제DB)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LA다저스 류현진의 7승 도전이 하루 연기됐다.19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LA다저스와 뉴욕양키스의 경기가 경기시작 20여분을 앞두고 우천 취소됐다.이에 따라 양키스와 다저스는 20일 더블헤더를 펼치게 됐다. 류현진은 20일 7승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