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서 당나라 대형 고분 발견…긴급 발굴작업 실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6-19 14:4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베이징서 당나라 대형 고분 발견…긴급 발굴작업 실시

[신화사(新華社)] 베이징 팡산(房山)구 창거우(長溝)진의 베이징 문화 실리콘밸리 건설 사업 현장에서 당(唐)대 대형 고분이 발견되었다. 베이징 문물연구소는 국가문물국의 비준을 거쳐 2012년 8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이 고분에 대해 긴급 발굴작업을 진행하여 고분 안에 소장된 대량의 벽화와 문물을 발굴하고 이 고분에 대한 장기적 보호와 전시 관련된 계획 등을 세웠다.

뤄샤오광(羅曉光)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