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서 당나라 대형 고분 발견…긴급 발굴작업 실시 [신화사(新華社)] 베이징 팡산(房山)구 창거우(長溝)진의 베이징 문화 실리콘밸리 건설 사업 현장에서 당(唐)대 대형 고분이 발견되었다. 베이징 문물연구소는 국가문물국의 비준을 거쳐 2012년 8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이 고분에 대해 긴급 발굴작업을 진행하여 고분 안에 소장된 대량의 벽화와 문물을 발굴하고 이 고분에 대한 장기적 보호와 전시 관련된 계획 등을 세웠다.뤄샤오광(羅曉光) 기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