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녹색성장과는 지난달 환경부 주최 친환경안심 놀이터 공모전에서 용인자연휴양림에 있는 어린이 놀이숲의 친환경성 안전성 자연친화성 등을 우수하게 평가받아 대상을 수상했으며, 상금 중 일부인 100만 원을 이날 장학금으로 전한 것이다.
용인시민장학회(이사장 김기원)는 124억여원의 기금을 운용하며, 올해 장학사업으로 550여명에게 4억8천2백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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