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합작영화 ‘이별계약’의 여배우 바이바이허(百百何·백백하)가 19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내한했다. 바이바이허는 같은날 입국하는 펑위옌(彭於晏)과 함께 20일 CGV 여의도점에서 열리는 ‘2013 중국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한다. 바이바이허와 펑위옌 주연의 이별계약은 이번 영화제 폐막작에 선정됐으며, 바이바이허와 펑위옌은 영화 상영 전 무대인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