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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합작영화 ‘이별계약’의 여배우 바이바이허(百百何·백백하)가 19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내한했다. 바이바이허는 같은날 입국하는 펑위옌(彭於晏)과 함께 20일 CGV 여의도점에서 열리는 ‘2013 중국영화제’ 폐막식에 참석한다. 바이바이허와 펑위옌 주연의 이별계약은 이번 영화제 폐막작에 선정됐으며, 바이바이허와 펑위옌은 영화 상영 전 무대인사와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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