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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중교통 작년 39억2917만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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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6-2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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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서울의 대중교통 이용객이 최근 5년 사이에 평균 4.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서울시의회 민주당 공석호(민주당, 중랑2) 의원에게 제출한 '2008~2012년 서울시 대중교통 이용 현황'자료에 따르면 이용객은 2008년 지하철 16억7519만명, 버스 20억6115만명에서 5년 뒤 지하철 18억3772만명, 버스 20억9145만명으로 늘었다.

연도별로 보면 2008년 37억3634만명, 2009년 37억7198만명, 2010년 38억5639만명, 2011년 39억3088만명, 2012년 39억2917만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환승객 수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2년 간격으로 실태를 조사하는 지하철은 2009년 1831만명에서 2011년 4491만명으로 크게(59.2%) 상승했다. 반면 버스는 이 기간 4.2%(11억9251만명→12억4591만명) 늘어나는데 그쳤다.

이와 관련 공석호 시의원은 "버스전용차로제, 대중교통 환승제에 따른 이동편익으로 매년 이용객 증가세가 뚜렸하다"며 "버스안내시스템(BIS) 설치 확대, 지하철 에스컬레이트 고장 등의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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