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20일 보양식 삼계탕 재료 모음전을 진행했다. 이마트는 삼계탕용 영계 두 마리를 488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대추(100g)를 1580원에, 찹쌀(2㎏)을 4990원에, 깐마늘(300g)을 278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최근 무더위와 장마 날씨가 함께 나타남에 따라 장마 마케팅과 무더위 마케팅을 함께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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