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망(光明網)] CCTV 스포츠 채널의 아나운서 류위시(劉語熙)는 청순한 미모에 정연한 말솜씨로 CCTV의 가장 아름다운 스포츠 아나운서로 꼽힌다. 그녀는 올해 NBA 결승전 중계 아나운서를 맡아 급속한 인기몰이를 하게 되었다. 류위시의 자연스런 매너는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았는데 심지어 어떤 남성 스포츠팬은 류위시가 입은 옷이 마음에 들어 자기 여자친구에게 사주었다가 크게 싸움이 나기도 했다고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