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엠게임, ‘열혈강호2’서 첫 대규모 업데이트 ‘2막 혼돈의 무림’ 오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6-20 18: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엠게임]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 중인 격투액션MMORPG ‘열혈강호2’에서 새로운 전쟁의 스토리가 펼쳐지는 ‘2막 혼돈의 무림’ 대규모 업데이트를 20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월 공개서비스 이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인 ‘2막 혼돈의 무림’에서는 ‘1막 한비광의 실종’에 이어 정파와 사파 간의 본격적인 대립이 시작되는 스토리를 알리고 있자. 또한 원작 만화에 등장한 비밀 조직 ‘신지’의 잔존세력 ‘암천단’을 제거하기 위해 펼치는 끝없는 대립을 담았다.

엠게임은 이번 ‘열혈강호2’의 2막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달 18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열혈강호2’에 처음 접속한 모든 회원에게는 빠른 레벨업을 지원하는 10, 18, 26, 34, 24레벨 대 무기 아이템 등을 제공하며, 4월 이후 재접속 한 컴백 회원에게는 45레벨대 무기 및 방어구 등 점핑 아이템 패키지를 선물한다.

또 이벤트 기간 내 60레벨 이상의 강호 캐릭터와 동행을 할 경우 강호 고수 유저에게는 공명도 획득량이 2배 상승하며 열혈강호2 PC방에서 게임에 접속할 경우 1시간마다 1000내공을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