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사고는 여성광장에서 연수여고 방향으로 신호를 위반하고 좌회전 중이던 승용차(운전자.정모.25)를 직진중이던 버스(운전자.이모..55)가 그대로 들어 받으면서 승용차운전자 정모씨(25)함께타고있던 김모양(여.19)은 가벼운 부상만 당한데 비해 뒷좌석에 타고있던 윤씨만 중상은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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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21일 밤12시36분쯤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924 동춘사거리 노상에서 승용차와 버스가 충돌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윤모(23)씨가 숨졌다.
이날사고는 여성광장에서 연수여고 방향으로 신호를 위반하고 좌회전 중이던 승용차(운전자.정모.25)를 직진중이던 버스(운전자.이모..55)가 그대로 들어 받으면서 승용차운전자 정모씨(25)함께타고있던 김모양(여.19)은 가벼운 부상만 당한데 비해 뒷좌석에 타고있던 윤씨만 중상은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이날사고는 여성광장에서 연수여고 방향으로 신호를 위반하고 좌회전 중이던 승용차(운전자.정모.25)를 직진중이던 버스(운전자.이모..55)가 그대로 들어 받으면서 승용차운전자 정모씨(25)함께타고있던 김모양(여.19)은 가벼운 부상만 당한데 비해 뒷좌석에 타고있던 윤씨만 중상은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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