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지승 기자=기획재정부는 금융위원회, 한국은행, 금융감독원과 함께 23일 오전 10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추경호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주재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20일 미국 버냉키 의장의 양적완화 축소 관련 발언 이후 불안해진 금융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