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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의왕시청) |
김씨는 여성 최초 국립의료원 의무사무관 출신으로 경희대 한의과대학 외래교수, 한국보건정책연구원 상임이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아름다운‘김혜남 한의원’원장으로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또 KBS, SBS, MBC, EBS 등 주요방송에 다수 출연하였고, “총명밥상”,“키 크는 마법” 등 건강관련 저서를 출간하는 등 한방 건강전도사로 맹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날 김씨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라”는 주제가 병약한 사람들의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건강한 사람들에게도 건강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시켜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하도록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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