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살짝 보이는 쇄골 '물 담아도 되겠네'

  • 노민우 살짝 보이는 쇄골 '물 담아도 되겠네'

노민우 눈화장/사진=노민우 트위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배우 겸 가수 노민우의 쇄골 사진이 화제다.

최근 노민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셀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속 노민우는 짙은 눈화장에 엷은 미소를 짓고 있다. 여자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아름다운 외모에 살짝 보이는 섹시한 쇄골까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노민우는 지난 2004년 밴드 '트랙스'로 데뷔해 오는 7월 첫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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