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의회는 교육과정 운영, 영어교육, 학력향상을 위한 노력 등을 주제로 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 교육청의 특색과제 중심으로 컨설팅장학 협의가 이어졌다. 오종근 인성교육과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현장 지원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관내 모든 초·중등학교를 대상으로 7개 권역별 컨설팅장학 협의회를 구성키로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윤소 기자 yso6649@hanmail.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