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 결혼 소감 "내일이 결혼식…아직 얼떨떨"

  • 구자철 결혼 소감 "내일이 결혼식…아직 얼떨떨"

구자철 결혼 소감 (사진:아이패밀리SC)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축구선수 구자철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2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2013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이날 중간 인터뷰 시간에 구자철은 "내일이 결혼식이다. 아직 얼떨떨하다. 마지막 총각파티를 K리그 선수들 팬들과 함께해 행복하다"고 말했다.

구자철은 오는 22일 서울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6년간 교제한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