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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민 하차 소감 (사진:MBC '무릎팍도사') |
우승민은 지난 20일 방송된 무릎팍도사에서 "앞으로는 드라마 쪽으로 찾아뵙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우승민은 "드라마 감독님들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우승민은 지난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냥 우린 비정규직. 무릎팍 많이 사랑해 주세요. 팍팍"이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우승민의 빈자리는 개그맨 이수근, 장동혁이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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