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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니클로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유니클로가 오는 30일까지 '2013 여름맞이 특별 세일'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에어리즘 브라탑을 비롯해 다양한 디자인의 폴로 셔츠, 하프 팬츠 등 여름 아이템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뉴욕의 유명 디자이너 마이클 바스티안(Michael Bastian) 협업 제품을 포함, 풍부한 컬러와 디자인의 폴로셔츠, 편안하면서도 아름다운 실루엣을 만들어 주는 브라탑 컬렉션(에어리즘 브라탑, 코튼탱크탑)이 할인가 1만9900원에 판매된다. 또 고품질 소재 수피마(Supima) 코튼을 사용한 프리미엄 코튼 티셔츠 2장 세트가 1만9900원에 판매된다.
가볍고 시원한 남녀 여름팬츠 컬렉션도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크롭팬츠와 레깅스팬츠, 시원한 착용감의 리넨블렌드하프팬츠는 1만 9900원에, 여름용 라이트데님스트레이트진은 기존가 4만9900원에서 대폭 할인된 2만9900원에 판매된다.
행사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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