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사회는 지난해 10월 제2차 이사회에서 한국이 GCF 유치국으로 선정된 이후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것이다.
이사회에서는 GCF의 초대 사무총장을 선출한다. 또 GCF의 목적과 조직구조, 행정체계 등 사업모델이 논의될 예정이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GCF 이사와 대리이사를 초청해 만찬을 주재하고 사무국의 빠른 출범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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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제4차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가 오는 25∼2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이사회는 지난해 10월 제2차 이사회에서 한국이 GCF 유치국으로 선정된 이후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것이다.
이사회에서는 GCF의 초대 사무총장을 선출한다. 또 GCF의 목적과 조직구조, 행정체계 등 사업모델이 논의될 예정이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GCF 이사와 대리이사를 초청해 만찬을 주재하고 사무국의 빠른 출범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이번 이사회는 지난해 10월 제2차 이사회에서 한국이 GCF 유치국으로 선정된 이후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것이다.
이사회에서는 GCF의 초대 사무총장을 선출한다. 또 GCF의 목적과 조직구조, 행정체계 등 사업모델이 논의될 예정이다.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GCF 이사와 대리이사를 초청해 만찬을 주재하고 사무국의 빠른 출범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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