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 연 추경호 차관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23일 추경호 기획재정부 차관이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긴급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RB) 의장의 출구전략 발언 이후 떨어지는 주가와 채권 금리 상승 등 금융시장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