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지아에 돌직구 "입냄새 나"

  • 윤후 지아에 돌직구 "입냄새 나"

(사진=MBC '일밤-아빠 어디가')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윤민수 아들 후가 지아에게 돌직구 발언을 해 화제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템플스테이 체험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템플스테이 첫날 집결지에서 후는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 지아가 왔음에도 반갑게 맞아주지 못했다. 

윤민수는 지아에게 "호 하고 불어줘"라고 부탁했고 지아는 후의 눈에 바람을 불었다. 그러나 후는 지아에게 "음료수를 먹어서 입냄새가 그렇게 나는데"라는 돌직구를 던져 지아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