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계 12언더파로 공동 1위…한국선수, 미국LPGA투어 시즌 7승 확보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박인비(25·KB금융그룹)와 유소연(23·하나금융그룹)이 24일(한국시간) 미국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챔피언십’에서 나란히 3라운드합계 12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후 연장전에 들어갔다. 한국선수들은 이로써 올해 열린 미LPGA투어 14개 대회에서 7승째를 확보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