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미형한의원은 한주원 대표원장이 스토리온 채널의 메이크오버쇼 '렛미인 닥터스'에 선정됐다고 밝혔다.현재 시즌3가 방송 중인 렛미인에서 한의사가 렛미인 닥터스로 참가하는 것은 한 원장이 처음이다.미형한의원은 한방성형이 양방성형의 대안으로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다양한 방법의 미적 대안책을 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 원장은 "이번 방송을 통해 한방성형의 유용성과 아름다움을 소개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