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국증권금융은 24일 농협중앙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충북 괴산군 청안면 청룡마을과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박재식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이 청룡마을 주민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쳤다.한국증권금융은 앞으로 1사1촌 운동이 지속적으로 전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청룡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품을 구매해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등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