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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롯데쇼핑은 부동산 매각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부동산의 세일 앤드 리스백 검토 등을 진행 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유동화 규모, 진행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고 24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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