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라 다사랑봉사회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가정을 방문, 이·미용 자원봉사를 펼치게 된다.
김영용 회장은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이·미용 봉사를 할 계획”이라며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지킴이로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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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구리시 인창동주민센터(동장 장동현)는 지난 23일 목민4기 다사랑봉사회(회장 김영용)와 자원봉사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다사랑봉사회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가정을 방문, 이·미용 자원봉사를 펼치게 된다.
김영용 회장은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이·미용 봉사를 할 계획”이라며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지킴이로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에 따라 다사랑봉사회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가정을 방문, 이·미용 자원봉사를 펼치게 된다.
김영용 회장은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이·미용 봉사를 할 계획”이라며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랑의 지킴이로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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