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오수현 앵커, 이미 품절녀…지난해 금융인과 결혼 '깜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6-25 14: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YTN 오수현 앵커, 이미 품절녀…지난해 금융인과 결혼 '깜짝'

오수현 결혼/사진=오수현 미니홈피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YTN 오수현 앵커가 지난해 결혼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지난해 12월 오수현은 증권사에서 근무하는 일반인과 화촉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약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했다. 현재 서울 옥수동에서 신혼 생활을 하고 있다.

오수현은 지난 2008년 YTN에 기상 캐스터로 입사한 뒤 앵커로 전향해 현재 YTN '뉴스'와 '말이 좋다'를 진행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