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민주당은 25일 국회 본청에서 원내대표회의를 갖은 후 이같이 합의, 진상규명 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26일 여야 합의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해, 다음 날 본회의를 거쳐 다음달 2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또 이번 국회에서 경제민주화, 일자리 창출 등 민생 관련 법안도 순조롭게 처리하는데 노력키로 양당은 뜻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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