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남양주시 도농동주민자치위원회는 도농동 걷기연맹과 오는 29일 왕숙천 시민공원에서 ‘제2회 왕숙천 문화제’를 개최한다.문화제는 도농동 사회단체협의회와 도농 새마을금고, 빙그레, 농협 왕숙천지점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문화제는 어린이 야생화 그리기대회, 웰빙 걷기대회, 동민노래자랑, 문화공연을 채워질 예정이다.또 도농동 및 왕숙천 역사관련 전시회도 마련된다.이와함께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 노천호프도 운영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