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25일 직원 30여명이 안보현장 ‘천안함’을 견학함으로써 젊은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고취했다. 특히 직원들 중 국가유공자 자녀들과 다과를 함께 나누고 기념품을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예보는 지난 12일에는 외부강사를 초빙해 ‘한반도 안보현실과 바람직한 대북정책’이란 주제로 교양강좌도 실시한 바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