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 9집 앨범 프로듀서 데이비드 최 “높은 의자 갖다주세요”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YB가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롯데카드 아트홀에서 정규 9집 ‘릴 임펄스(REEL IMPULS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번 앨범의 프로듀싱을 맡은 데이비드 최가 낮은 의자에 앉자 멤버인 박태희가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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