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유도복 입어도 숨길 수 없는 비율 (사진=나무엑터스)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남규리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드라마 촬영 중 휴식을 취하고 있는 남규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남규리는 유도복을 입은 채 터프하게 음료수를 마시고 있다. 유도복을 입었지만 숨길 수 없는 비율과 작은 얼굴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남규리는 JTBC드라마 '무정도시'에서 복수를 위해 마약 조직에 잠입하는 언더커버 경찰역할을 맡았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