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이 파업으로 개장하지 못했다.
2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에펠탑에서 일하는 300여명의 근로자들이 이날 임금인상 등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였다.
때문에 이날 하루 2만5000~3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에펠탑은 개장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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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이 파업으로 개장하지 못했다.
2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에펠탑에서 일하는 300여명의 근로자들이 이날 임금인상 등 근로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였다.
때문에 이날 하루 2만5000~3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에펠탑은 개장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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