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양평군 서종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백종식·이미원)는 지난 25일 아름다운 서종면 가꾸기의 일환으로 꽃길 조성사업을 실시했다.이날 협의회 회원과 마을 주민 등 100여명은 서종문화체육공원~문호삼거리까지 화단에 페츄니아, 메리골드, 천일홍 등 꽃 1만5000여본을 식재했다.백종식 협의회장은 “우리마을을 아름답게 만들고 가꾸기 위해 화단조성에 적극 동참했다”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서종만들기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