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모토라드가 내달 12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리프레시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BMW모토라드코리아]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BMW모토라드코리아는 안전한 휴가철 라이딩을 위해 내달 12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리프레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브레이크 오일, 브레이크 패드, 핸들 볼 조인트, 포트와 포크씰링, 엔진오일, 파이널드라이브 오일, 기어오일, ABS 유닛, 스프링 스트럿 등 9개 주요 품목 교환 시 2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 모델은 2011년 이전 등록한 BMW 모터사이클이다.
BMW모토라드는 매년 정기적인 리프레시 캠페인 등으로 고객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BMW 커뮤니케이션센터(080-269-2200)나 가까운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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