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금융위원회 기자실에서 우리금융지주 민영화 방안에 대해 브리핑을 가진 뒤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 날 신위원장은 우리금융 민영화와 관련해 “우리금융의 14개 자회사를 지방은행계열과 증권계열, 우리은행계열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매각하고 내년안에 모두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