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그룹 에프엑스의 가수 설리가 26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린 LTE-A 서비스 시연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K텔레콤이 LTE-A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 했고 LTE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한 신기술로 기존 무선인터넷보다 1.5배, LTE보다 2배, 3G 보다는 10배 빠른 150Mbps(초당 메가비트) 속도의 무선통신을 서비스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