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 마두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총 4회에 걸쳐 중학생을 대상으로 ‘뜨거운 여름, 시원한 논술’이란 제목의 서술형 글쓰기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서술형 글쓰기 능력을 청소년들에게 요구하는 비중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논술에서 가장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요약과 비교, 주장과 설득의 4가지 요소를 중학생 차원에서 녹여 전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계획된 글쓰기 프로그램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