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연세대 치과병원이 여러 개의 치아우식증(충치)이나 치아 마모, 치아 파절, 치아 사이가 벌어진 경우, 컴퓨터를 이용한 세라믹 수복 등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루에 치료를 완료하는 ‘원데이 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들 질환은 종전에는 대개 2회 이상 통원 치료가 필요했으나 원데이클리닉에서는 당일에 치료를 마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