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라임 오딧세이’ 홍보 모델에 걸그룹 헬로비너스 발탁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라임오딧세이의 모델로 걸그룹 헬로비너스를 발탁했다.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다음커뮤니케이션은 ‘라임 오딧세이 : 모험의 시작’의 홍보 모델로 걸그룹 ‘헬로비너스’를 발탁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라임 오딧세이는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하캉’의 원화를 바탕으로 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다음은 이날 오후 헬로비너스를 모델로 한 라임 오딧세이 티저 사이트를 열고 오픈 베타 프로모션을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라임 오딧세이 홈페이지(http://lime.daum.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