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JYJ 멤버 박유천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 에서 열린 ‘2013 JYJ 멤버십 위크’ 오픈식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솔로 아시아 투어를 떠난 김재중을 제외하고 박유천과 김준수가 오픈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3 JYJ 멤버십 위크’는 총 3000평 규모로 JYJ 아트 겔러리 & 콜서트홀, 미디어파사드 스퀘어, 팬미팅으로 구성되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린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