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마이클 푸엣 교수(중국사학과) 와 예일대 존 트릿 교수(일본문학과)가 직접 경희사이버대를 방문해 총 5회 특강 시리즈를 진행한다.
경희사이버대 관계자는 “우리에게 ‘공부’가 왜 필요하고 중요한지, 배움에 임하는 자세는 어떠해야 하는지,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해 하버드-예일대 석학들에게 근원적인 물음을 던지고 답을 구하는 것이 이번 특강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특강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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