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ㆍCJ '푸드빌' 지분 99%로 늘려

아주경제 조준영 기자= CJ푸드빌은 28일 이 회사 주식 1.6%를 이재현 CJ그룹 회장(2.6%) 및 CJ(96.0%)가 3자로부터 추가 취득해 지분을 98.6%로 늘렸다고 공시했다.

이 회장 및 CJ가 이번 지분 인수에 쓴 돈은 각각 11억7000만원, 438억3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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