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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영상 캡처) |
심킨스는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공룡이 살았던 선사시대의 벌집을 보는 것 같았다"며 "크기도 놀랍지만 벌집 주변으로 모여든 벌떼의 수가 이렇게 많은 것도 20년간 이 일을 하면서 처음 본 것이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 벌집을 만든 벌의 종류는 '옐로 재킷'으로 맹독성 벌로 유명해 벌집을 촬영하고 바로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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