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27일부터 3박4일간 진행된 중국 국빈 방문기간 마지막날인 30일 박근혜 대통령이 중국의 천년고도 시안(西安)시 병마용갱을 찾았다. 병마용갱은 진시황이 불로장생을 꿈꾸며 무덤을 지키는 병사와 말 모형을 만들어 놓은 곳으로 세계 8대 경이 중 하나로 꼽힌다. [시안(중국)=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