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미래에셋은 조민상 전무가 지난달 27일과 28일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462주를 모두 처분했다고 밝혔다. 조 전무는 지난 27일 자사주 2주를 장외에서 주당 3만6350원에 팔았으며, 나머지 460주는 장내에서 주당 3만6200원에 매각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